[생각해 볼 질문]
[오늘의 기도]
은혜의 주님! 우리가 살아갈 때 알게 모르게 지은 죄를 회개하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다른 사람의 죄는 잘 들여다보지만 자신의 죄는 직면하지 못하는 연약한 자들입니다.
주여, 우리가 스스로를 보는 거울을 잘 닦도록 기도의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날마다 죄를 용서받고, 또 용서하며 새로운 나로 주님을 뵙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