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볼 질문]

1.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던 위기의 순간이 있었나요? 그때의 심정은 어떠했나요?

   또는 다른 누군가를 위험의 상황에서 구해준 경험이 있나요? 어떤 마음이었나요?
   

2. ‘나는 구원받은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경험이 있나요?

[오늘의 기도]

구원의 하느님 우리 주 예수 그리도께서는 우리를 구원하기기 위하여 대속의 희생제물으로 십자가에 달리셨나이다.

비오니,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하는 우리에게 구원의 은총과 축복을 풍성하게 내려주소서.

또한, 우리가 교회의 선교사명에 충실하여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주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 주님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나라에서 구원와 영생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