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하느님께서는 지금도 내 안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성령 하느님께 귀를 기울여 보세요.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
[오늘의 기도]
신실하신 하느님!
우리에게 날마다 새로운 힘을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불러 주시어 한 마음으로 간구하게 하시고
그 기도를 통해 일하시며
우리 각 사람에게 이 일을 통해 하느님을 더욱 잘 알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으신 주님의 풍성한 은혜가 이제로부터 영원히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