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볼 질문]
[오늘의 기도]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승천하시어 성령을 보내주시어 나와 동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보다 나를 더 아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며 온전히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오니 도와주소서. 사랑으로 섬기는 겸손한 삶으로 저를 통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원하오니 성령이여 저를 사랑의 길로 인도하소서.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